Ένα ζευγάρι έφτιαξε ένα κέντρο για να βρίσκουν οι άνθρωποι την αληθινή αγάπη. Τώρα, πρώην πιστοί μιλούν για τις δυσάρεστες πρακτικές που βίωσαν σε μια σειρά ντοκιμαντέρ.

이런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으로 소울메이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트윈 플레임 유니버스'의 리더 제프와 셜리아는 운명의 짝과 완연한 화합을 이루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유료 온라인 강의를 판매한다.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제작진(《Seduced: Inside the NXIVM Cult》)이 만든 《트윈 플레임을 탈출하라》는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사랑을 찾는 이들을 먹잇감으로 삼은 논란의 온라인 커뮤니티, 트윈 플레임 유니버스의 베일을 벗긴다. 이전 회원들의 독점 인터뷰를 담은 이번 시리즈는 스토킹 행위를 조장하고 성 정체성을 조작하는 등, 트윈 플레임 유니버스를 둘러싸고 벌어진 끔찍한 강압 행위와 착취의 실태를 고발한다. 제프와 셜리아의 덫에 걸린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คู่สามีภรรยาสร้างธุรกิจเชิงจิตวิญญาณ เพื่อช่วยคนตามหารักแท้ ณ วันนี้ผู้ที่เคยศรัทธาร่วมบอกเล่าประสบการณ์ชวนช็อกในซีรีส์สารคดีชุด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