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績が伸び悩んでいた女子校生のこなつ。 ある日、公園で落ち込んでいると知らない男に声を掛けられる。 志望大学のOBと嘘をつき、勉強を教えてあげると誘い出す。 藁にもすがる思いで大学に入りたいこなつは男について行くと、出された媚薬入りのお茶を飲んでしまう。 すると軽く触れただけで感じてしまう体になってしまい、涎を垂らして繰り返しイキ狂う。

성적이 정체된 여학생인 코나츠. 어느 날 공원에서 우울해하던 중 모르는 남자가 말을 건다. 지망 대학의 OB라고 거짓말을 하며, 공부를 가르쳐 준다며 초대한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 코나츠는 남자를 따라 가면, 내어준 미약이 들어간 차를 마셔 버린다. 그러면 가볍게 만진 것 만으로 느껴 버리는 몸이 되고, 침을 늘어뜨리며 절정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