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山朱子 — 제작자

에피소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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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버려진 폐허에서 미아가 된 카나타는 한 여군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 여군의 손에는 금빛으로 빛나는 트럼펫이 들려있었고 "군인이 되면 트럼펫을 불 수 있구나!"하는 착각을 한 채 카나타는 나팔수를 동경하여 입대를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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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진 · 의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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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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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1소대 주둔지, 통칭 '시간을 고하는 성채'에서 시작된 카나타의 새로운 생활. 시간을 고하는 성채에서 카나타를 맞아준 것은 상냥한 대장 피리시아, 선배 나팔수 리오, 과묵한 노엘, 최연소 대원 쿠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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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의 하루 · 리오,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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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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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새벽하늘에 울려 퍼지는 아직은 많이 서툰 기상나팔. 나팔수로서는 멀었지만 군대 생활에 많이 익숙해진 카나타는 매일을 활기차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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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하늘 · 수정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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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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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나타의 임무는 거리에 나가 물자를 조달해 오는 것. 카나타는 전달받은 구입품 리스트를 들고 노엘이 운전하는 지프에 올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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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걷기 · 세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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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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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크라우스의 손으로 시간을 고하는 성채에 배달된 몇 통의 편지. 편지를 보낸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카나타와 기뻐보이는 노엘. 분한 듯한 리오와 그런 모두를 조금 쓸쓸하게 바라보는 쿠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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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즈에 와서 처음으로 맞는 휴가에 카나타는 씩씩하게 거리에 나섭니다. 우연히도 그 날은 거리의 중앙 광장에서 장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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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리 · 정령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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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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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어느 날. 어딘가 기운이 없는 피리시아를 모두 걱정되는 듯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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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는 의자에 앉아 꾹 참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깨진 병, 젖은 빨래. 황폐해진 식당의 모습은 카나타에게 반성과 후회되는 마음만을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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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일과 · 허상과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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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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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하가 동경하는 크라우스 씨. 그는 과거 '사막의 늑대'라고 불린 전설적인 전차병이었다고 합니다. 태풍으로 꼼짝 없이 성채에 머물게 된 크라우스와의 회화에 설레는 쿠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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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 첫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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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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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연감을 보며 어딘가 울적해 보이는 리오는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도대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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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 불타는 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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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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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에 도착한 것은 동부 국경의 적군이 이동을 개시했다고 하는 불온한 소문. 카나타 일행은 불안으로 흔들리면서도 밝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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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에 울려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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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
3월 23, 2010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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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병사를 숨겨 반역의 죄를 추궁받는 카나타 일행. 하지만 그래도 카나타 일행은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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