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의 유령'이라 불리는 퓨마를 촬영하기 위해 파타고니아로 떠나는 버티.

무시무시한 사냥법을 선보이는 남극 범고래를 찾아 나서는 버티 그레고리.

이번엔 세계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인 아프리카 들개를 추적하며 촬영에 나선다.

갈라파고스를 횡단하며 독특한 동물 생태 세 가지를 촬영하려는 버티.

콩고 분지로 향해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숲코끼리를 탐색하는 버티.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쥐가오리를 찾아 인도네시아 제도를 버티와 탐색해 보자.